신랑하고 애들하고갑자기 출발한 무주여행이였는데.. 여긴 정말 계곡이랑도 가깝고 리조트랑도 가까워서 .. 완전 즐겁게 놀다가왔네요.. 사장님께서 바베큐먹을때 김치가져다 주셔서 정말 잘먹었습니다. 다음에 또 들릴께요.. ^^ 이브자리 깔끔하고 가격착하구.. ㅋㅋ 주변에 소문좀 낼께요.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