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과 같이 여행을 마니 다니기에 펜션을 자주 애용합니다. 작년여름에 1박으로 놀러갔다가 이모(사장님)와 무주때문에 다음날 1박 연장했습니다. 정말 가족같이 살갑게 대해주시고 후한 인심, 특히나 이모님께서 정말 저희 이모처럼 대해주셔서 잘 놀다 갔습니다. 지난 겨울에 무주스키장 한번 가려 했는데 어찌 시간이 나지않아서 못